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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박2일

1박 2일...옷벗기 게임은 너무하잖아.... 토요일 오후의 천하무적 야구단, 일요일 오후의 1박 2일... 무료한 주말 저녁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제가 주로 시청하는 TV 프로입니다. 특히, 1박 2일은 국내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, 각 멤버의 독특한 매력이, 저를 아주 재밌게 해 줍니다. 하지만, 3년여간 이어온 1박 2일, 이제는 소재가 떨어져 가는 것일까요?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설정 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. 특히, 22일 반영 분이었던, 혹한기 대비 캠프... 은지원의 노출을 건 복불복 게임... 물론,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, 이건 좀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. 일요일 저녁 시간, 6시 부터 8시.. 가족들이 둘러 앉아, 저녁도 먹고, TV 시청을 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. 이러한 시간대에, 옷벗시 게임이라니.. 게다가, 은지원.. 더보기
1박 2일 복불복 게임...누가 가장 잘 걸리나? 이번 1박 2일 혹한기 대비 캠프, 많은 재미와 아름다운 전경 등 많은 재미를 시청자에게 제공하였습니다. 이번에도 어김없이, 여러 가지 복불복 게임이 진행되었지만, 그 중에 빈 밥그릇을 선택하면 걸리는 복불복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. 결과는, 첫 타자 강호동 패스, 두 번째 MC 몽 패스, 세번째 김C 패스, 네번째 이승기의 선택, 그는 결국, 빈 밥 그릇을 선택하여, 혹한기 대비 캠프에 두 번재로 입소하고야 말았습니다. 물론, 복불복 게임이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는 아니지만, 1박 2일만의 흥미진진함을 선사해 주고 있는 1박 2일의 재미 중에 하나입니다. 그렇다면 이번에 이승기가 걸린 복불복 게임... 1. 이승기가 걸릴 확율을 얼마일가요? 2. 몇 번째로 선택해야 가장 이로울까요? 한명이 밥 그릇을 .. 더보기